이야기책과 장난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토이북 시리즈 『사회성을 길러 주는 애앵 애앵 소방차』. 찬이와 삐용이는 출동 명령을 받자마자 삐용삐용 사이렌을 울리며 재빨리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불을 끈답니다. 아이들이 라이터로 불장난을 한 놀이터, 등산객 아저씨들이 부주의하게 담배꽁초를 버려 산불이 난 곳……. 찬이 소방관과 소방차는 우리 주변의 안전을 위해 용감하게 일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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