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영문학자이자 도쿄대 명예교수인 오다시마 유시가 가려 뽑아 정리한 셰익스피어 대표작 9편을 엮은 『처음 읽는 셰익스피어』. 《로미오와 줄리엣》, 《한여름 밤의 꿈》, 《베니스의 상인》, 《십이야》, 《햄릿》, 《오셀로》 등 한번쯤 제목은 들어봤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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